프레데터 시리즈
아디다스의 프레데터를 설명하기 위한 명언이 있다
“축구의, 축구를 위한, 축구에 의한”
프레데터의 탄생은 현대축구화의 분류를 위한 초석이며 그만큼 진보적인 축구화라는 것이다
Liverpool FC의 전설적인 윙어 Craig Johnston에 의해 첫 디자인되고 개발된 축구화인 프레데터는 처음에는 그저 강한 슛팅을 위한 축구화를 만들기 위해 연구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개발 과정에서 고무돌기를 축구화에 달게 되면서 정확한 킥과 패스를 하게 된다는 점을 발견하며 처음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개발될 당시엔 전편에도 다루었듯이 pig boots라는 이름으로 개발되었다
이 부분에서는 많은 설이 있는데 돼지 혓바닥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설과 돼지 발톱을 보고 영감을 얻어 계발했다는 설이다
Craig Johnston이 디자인한 프레데터 초기의 모습(pig boots)
갑피부분에 수많은 변화를 주었고 또한 둥근형태의 스터드를 사용하는 옛날 스터드의 구조를 벗어난 막대형 스터드(bar 0같은 모양)의 개발로 축구선수들은 좀 더 다이나믹한 움직임으로 축구팬들에게 화려한 경기력을 선보일수 있게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시리즈 축구화로 지네딘 지단 데이비드 베컴 스티브 제라드 사비 반페르시 반데사르 체흐등 수많은 스타플레이어의 사랑을 받고있는 축구화인 프레데터!
프레데터의 화려한 변화를 정리함으로 우리에게 축구화로 상상할수 있는 모든 변화를 보여준 프레데터를 한번 느껴보자!
1994년 프레데터 프레데터
1994년 첫발매가 된 프레데터는 갑피에 장착된 고무돌기로 인한 강력한 스핀과 강력한 슛팅 그리고 안정된 볼컨트롤로 출시와 함께 축구계에 엄청난 돌풍을 일으킨다
이 당시에는 프레데터의 상징과도 같은 흰/빨/검이 사용되자 않고 흰/검을 사용한다
1995년 프레데터 래피어(predator rapier)
1995년 한번 더 진화하게 되는 프레데터 래피어 (predator rapier)는 프레데터1보다 한단계 더 진화한 고무돌기 구조로 우수한 볼컨트롤 능력을 발휘하게 하였다 그리고 축구화 최초로 접는 설포형태를 사용하게 된다
1996년 프레데터(Predator Touch)
1996년 프레데터(Predator Touch)는 한번 더 진화한다 이번에는 갑피에 변화를 준 것이 아니라 스터드의 모양을 막대형으로 만들어 그라운드에서의 안정성을 더더욱 키웠다
TRAXION이라는 기술로 알려진 이기술은 그라운드와의 밀착력을 증가시켜줘 매우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수있게 해주었다 이때 최초로 grip이라는 단어가 사용되게 되었는데 그라운드와의 밀착을 뜻하는 단어로 해석하면 된다
이때부터 프레데터의 아이덴티컬러인 흰빨검 컬러링이 소개 되었다
1998년 프레데터 엑셀러래이트(Predator Accelerator)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을 위해 프레데터 엑셀러래이트(Predator Accelerator)가 나왔다 해부학적으로 완벽하면서도 전문적인 핏이 특징으로 미스되는 슛과 패스를 없애기 위해 더 크고 더 깨끗한 킥 표면을 제공하는 비대칭 설포(tongue)를 선보였다
2000년 프레데터 프리시즌(Predator Precision)
2000년 프레데터는 UEFA유로 2000을 위해 한번 더 진화한다
착탈식 막대형 징 시스템 엑스 트랙션(X-TRAXION)이 장착된 프레데터 프리시즌(Predator Precision)을 출시했다. 엑스트랙션은 최적의 그라운드 그립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2002년 프레데터 매니아(Rredator Mania)
2002년 이전 프레데터 모델보다 훨씬 더 가볍게 만들어진 프레데터 매니아(Rredator Mania)는 분리되는 아웃솔 구조가 특징이다 새롭게 디자인된 프레데터는 선수들에게 이전 보다 더 많은 스워브를 가능하게 했다 또한 소가죽과 캥거루가죽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터치감을 증가시켰고 발길이나 넓이가 다양하게 출식되기도 하였다
힐부분에는 최초로 플라스틱 보호물을 만들어 부상위험성을 최소화 시키기도 하였다
다양한 색상의 프레데터가 출시된 시기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셀수 없이 다양한 컬러링의 프레데터를 보고 스타플레이어 배컴스타일이라 말하기도 하였다 가장 혁신적이며 진보된 축구화로서 2002~2003년 100만 켤레 이상 판매되어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우었다
2004년 프레데터 펄스(Predator Pulse)
2004년 프레데터 펄스(Predator Pulse)는 테크놀로지가 첫 선을 보인 제품으로 펄스는 축구화 앞의 앞 부분의 40g 무게를 재배치시켜 모든 킥에서 신발의 앞쪽으로 증가된 힘의 3%가 이동될 수 있도록 하였다.
2004~2005년 동안 200만 축구화가 판매된 바 있는 베스트 셀러 축구화다
2006년 프레데터 앱솔루트(Predator Absolute)
2006년 FIFA 독일 월드컵을 위해 아디다스는 가장 정확하고 가장 가볍고 가장 파워풀한 축구화 프레데터 앱솔루트(Predator Absolute)를 탄생시켰다
프레데터의 8번째 버전으로 혁신적인 변환이 가능한 파워펄스(Power Pulse)테크놀로지가 특징으로 선수들에게 더 많은 파워를 제공한다
2008년 프레데터 파워스워브(Predator Powerswerve)
2008년 프레데터 파워스워브(Predator Powerswerve) 출시 되었다. 이전 모델에 비해 8%의 스워브와 3%의 파워가 증가했다.
Predator X (2010)
2010년 드디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아디다스는 새로운 변화를 한 프레데터를 발표한다
지네딘 지단이 직접 프레데터 X를 신고 테스트하면 한 말이있다
“세상에서 가장 파워풀한 축구화이다, 그리고 가장 진보한 축구화이다”
아마 이번에 새로나온 프레데터를 가장 잘 설명하는 말 같다
power, swerve 그리고control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은 완벽한 축구화이다
이번 프레데터X에서 집중적으로 봐야 할 기술은 Powerspine기술로 새로워진 프레데터 X는 아디다스사의 finger save기술을 응용하였는데 골키퍼의 장갑에서 영감을 얻어 축구화에 옮기게 된 것이다
파워스핀기술이 장착된 프레데터 X는 공과의 마찰력을 증가시켜 더욱더 강한 슛팅과 안정적인 컨트롤을 선보이게 되었으며 킥을하며 잃게되는 힘을 최소화 시킨 진정한 파워풀한 축구화이다
또한 이번 프레데터X는 고무를 사용하지 않고 실리콘을 사용하여 좀 더 감각적이며 가벼움을 추구하게 되었다 하지만 더더욱 실용적이고 영향력이 증가했다
테스트 하는 지단의 모습
그전 작들은 발 앞부분에 고무돌기를 치중하여 만들었지만 이번 프레데터X는 정말로 공과 마찰을 하는 부분(kicking zone of the boot)에 배치하여 플레이어는 더더욱 멋진 플레이를 할수있게 만들었다
사실 전작들은 사실 비가 오거나 물이 너무 많으면 고무돌기가 방해가 된다는 플레이어들이 많았지만, 이번 프레데터의 경우엔 그럴 걱정없이 최상의 플레이를 할수있게 파워스핀기술이 도와줄 것이다
갑피 안쪽부분은 아디다스사는 Optifi technology기술을 개발하여 피팅감을 증가시키기 위해 아디다스사는 발과 축구화사이를 최소화하였다
또한 축국화에 메모리폼(Thermoform technology)을 집어넣어 피팅감을 높이는데도 주력하였으며 축구화 혀(tongue)부분을 축구화에 일체화 시켜 안정성을 증가시켰다
프레데터는 수많은 축구팬들의 생각을 벗어나는 용의자다
그 누구도 생각지 않았던 부분으로 계속해 발전해 나아가고 축구팬들에게 최고의 플레이를 보이기 위해 수많은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고 발전해 나아가는 헌신을 하는 최고의 축구화이다 그만큼 축구화의 발전에 기여하는 착한(?)용의자이다
필자의 작은 바램은 이 글이 프레데터를 위한 작은 헌정이 되길 바라며 프레데터의 역사 정리는 여기서 끝내겠다.
자료 및 사진 촬영 협조 인터스포츠 청주점
으잌, 엑박떠요...가 아니고 잘뜨네요 ㅋㅋㅋㅋ 철없는 중학교시절 꿈의 축구화였는데... 매니아 ㅋㅋㅋㅋ,
프레데터라인은 펄션딱 하나 신었는데, 착용감을 잊을 수 없네요.. 유일하게 너덜너덜하게 신은 축구화로 기억하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