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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6204108.jpg    

프레데터 시리즈

 

 아디다스의 프레데터를 설명하기 위한 명언이 있다

“축구의, 축구를 위한, 축구에 의한”

프레데터의 탄생은 현대축구화의 분류를 위한 초석이며 그만큼 진보적인 축구화라는 것이다

Liverpool FC의 전설적인 윙어 Craig Johnston에 의해 첫 디자인되고 개발된 축구화인 프레데터는 처음에는 그저 강한 슛팅을 위한 축구화를 만들기 위해 연구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개발 과정에서 고무돌기를 축구화에 달게 되면서 정확한 킥과 패스를 하게 된다는 점을 발견하며 처음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개발될 당시엔 전편에도 다루었듯이 pig boots라는 이름으로 개발되었다

이 부분에서는 많은 설이 있는데 돼지 혓바닥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설과 돼지 발톱을 보고 영감을 얻어 계발했다는 설이다

                    

 pig_thumbnail.jpg

 

 Craig Johnston이 디자인한 프레데터 초기의 모습(pig boots)

 

갑피부분에 수많은 변화를 주었고 또한 둥근형태의 스터드를 사용하는 옛날 스터드의 구조를 벗어난 막대형 스터드(bar 0같은 모양)의 개발로 축구선수들은 좀 더 다이나믹한 움직임으로 축구팬들에게 화려한 경기력을 선보일수 있게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시리즈 축구화로 지네딘 지단 데이비드 베컴 스티브 제라드 사비 반페르시 반데사르 체흐등 수많은 스타플레이어의 사랑을 받고있는 축구화인 프레데터!

프레데터의 화려한 변화를 정리함으로 우리에게 축구화로 상상할수 있는 모든 변화를 보여준 프레데터를 한번 느껴보자!

 

P100511004.jpg

 

 1994년 프레데터 프레데터  

 

1994년 첫발매가 된 프레데터는 갑피에 장착된 고무돌기로 인한 강력한 스핀과 강력한 슛팅 그리고 안정된 볼컨트롤로 출시와 함께 축구계에 엄청난 돌풍을 일으킨다

이 당시에는 프레데터의 상징과도 같은 흰/빨/검이 사용되자 않고 흰/검을 사용한다

 

 P100511044.jpg

 

1995년 프레데터 래피어(predator rapier)

 

 1995년 한번 더 진화하게 되는 프레데터 래피어 (predator rapier)는 프레데터1보다 한단계 더 진화한 고무돌기 구조로 우수한 볼컨트롤 능력을 발휘하게 하였다 그리고 축구화 최초로 접는 설포형태를 사용하게 된다

 

 P100511021.jpg

 

1996년 프레데터(Predator Touch)

 

1996년 프레데터(Predator Touch)는 한번 더 진화한다 이번에는 갑피에 변화를 준 것이 아니라 스터드의 모양을 막대형으로 만들어 그라운드에서의 안정성을 더더욱 키웠다

TRAXION이라는 기술로 알려진 이기술은 그라운드와의 밀착력을 증가시켜줘 매우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수있게 해주었다 이때 최초로 grip이라는 단어가 사용되게 되었는데 그라운드와의 밀착을 뜻하는 단어로 해석하면 된다

이때부터 프레데터의 아이덴티컬러인 흰빨검 컬러링이 소개 되었다

 

 P100511014.jpg

 

1998년 프레데터 엑셀러래이트(Predator Accelerator)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을 위해 프레데터 엑셀러래이트(Predator Accelerator)가 나왔다 해부학적으로 완벽하면서도 전문적인 핏이 특징으로 미스되는 슛과 패스를 없애기 위해 더 크고 더 깨끗한 킥 표면을 제공하는 비대칭 설포(tongue)를 선보였다

 

 P100511053.jpg

 

2000년  프레데터 프리시즌(Predator Precision)

 

2000년 프레데터는 UEFA유로 2000을 위해 한번 더 진화한다

착탈식 막대형 징 시스템 엑스 트랙션(X-TRAXION)이 장착된 프레데터 프리시즌(Predator Precision)을 출시했다. 엑스트랙션은 최적의 그라운드 그립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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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프레데터 매니아(Rredator Mania)

 

2002년 이전 프레데터 모델보다 훨씬 더 가볍게 만들어진 프레데터 매니아(Rredator Mania)는 분리되는 아웃솔 구조가 특징이다 새롭게 디자인된 프레데터는 선수들에게 이전 보다 더 많은 스워브를 가능하게 했다 또한 소가죽과 캥거루가죽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터치감을 증가시켰고 발길이나 넓이가 다양하게 출식되기도 하였다

힐부분에는 최초로 플라스틱 보호물을 만들어 부상위험성을 최소화 시키기도 하였다

다양한 색상의 프레데터가 출시된 시기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셀수 없이 다양한 컬러링의 프레데터를 보고 스타플레이어 배컴스타일이라 말하기도 하였다 가장 혁신적이며 진보된 축구화로서 2002~2003년 100만 켤레 이상 판매되어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우었다

 

P100511029.jpg 

 

 2004년 프레데터 펄스(Predator Pulse)

 

2004년 프레데터 펄스(Predator Pulse)는 테크놀로지가 첫 선을 보인 제품으로 펄스는 축구화 앞의 앞 부분의 40g 무게를 재배치시켜 모든 킥에서 신발의 앞쪽으로 증가된 힘의 3%가 이동될 수 있도록 하였다.

2004~2005년 동안 200만 축구화가 판매된 바 있는 베스트 셀러 축구화다

 

P100511078.jpg 

 

2006년 프레데터 앱솔루트(Predator Absolute)

 

2006년 FIFA 독일 월드컵을 위해 아디다스는 가장 정확하고 가장 가볍고 가장 파워풀한 축구화 프레데터 앱솔루트(Predator Absolute)를 탄생시켰다

프레데터의 8번째 버전으로 혁신적인 변환이 가능한 파워펄스(Power Pulse)테크놀로지가 특징으로 선수들에게 더 많은 파워를 제공한다

 

 P100511037.jpg

 

2008년 프레데터 파워스워브(Predator Powerswerve)

 

 2008년 프레데터 파워스워브(Predator Powerswerve) 출시 되었다. 이전 모델에 비해 8%의 스워브와 3%의 파워가 증가했다.

 

P100511088.jpg

 

 Predator X (2010)

 

 2010년 드디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아디다스는 새로운 변화를 한 프레데터를 발표한다

지네딘 지단이 직접 프레데터 X를 신고 테스트하면 한 말이있다

“세상에서 가장 파워풀한 축구화이다, 그리고 가장 진보한 축구화이다”

아마 이번에 새로나온 프레데터를 가장 잘 설명하는 말 같다

power, swerve 그리고control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은 완벽한 축구화이다

이번 프레데터X에서 집중적으로 봐야 할 기술은 Powerspine기술로 새로워진 프레데터 X는 아디다스사의 finger save기술을 응용하였는데 골키퍼의 장갑에서 영감을 얻어 축구화에 옮기게 된 것이다

파워스핀기술이 장착된 프레데터 X는 공과의 마찰력을 증가시켜 더욱더 강한 슛팅과 안정적인 컨트롤을 선보이게 되었으며 킥을하며 잃게되는 힘을 최소화 시킨 진정한 파워풀한 축구화이다

또한 이번 프레데터X는 고무를 사용하지 않고 실리콘을 사용하여 좀 더 감각적이며 가벼움을 추구하게 되었다 하지만 더더욱 실용적이고 영향력이 증가했다

 

08.jpg

 

테스트 하는 지단의 모습

 

그전 작들은 발 앞부분에 고무돌기를 치중하여 만들었지만 이번 프레데터X는 정말로 공과 마찰을 하는 부분(kicking zone of the boot)에 배치하여 플레이어는 더더욱 멋진 플레이를 할수있게 만들었다

사실 전작들은 사실 비가 오거나 물이 너무 많으면 고무돌기가 방해가 된다는 플레이어들이 많았지만, 이번 프레데터의 경우엔 그럴 걱정없이 최상의 플레이를 할수있게 파워스핀기술이 도와줄 것이다

 

갑피 안쪽부분은 아디다스사는 Optifi technology기술을 개발하여 피팅감을 증가시키기 위해 아디다스사는 발과 축구화사이를 최소화하였다

또한 축국화에 메모리폼(Thermoform technology)을 집어넣어 피팅감을 높이는데도 주력하였으며 축구화 혀(tongue)부분을 축구화에 일체화 시켜 안정성을 증가시켰다

 

프레데터는 수많은 축구팬들의 생각을 벗어나는 용의자다

그 누구도 생각지 않았던 부분으로 계속해 발전해 나아가고 축구팬들에게 최고의 플레이를 보이기 위해 수많은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고 발전해 나아가는 헌신을 하는 최고의 축구화이다 그만큼 축구화의 발전에 기여하는 착한(?)용의자이다

필자의 작은 바램은 이 글이 프레데터를 위한 작은 헌정이 되길 바라며 프레데터의 역사 정리는 여기서 끝내겠다.

 

자료 및 사진 촬영 협조 인터스포츠 청주점


profile

title: 아식스14 shin" 신성문

January 10, 2011
*.204.71.107

으잌, 엑박떠요...가 아니고 잘뜨네요 ㅋㅋㅋㅋ 철없는 중학교시절 꿈의 축구화였는데... 매니아 ㅋㅋㅋㅋ,

 

프레데터라인은 펄션딱 하나 신었는데, 착용감을 잊을 수 없네요.. 유일하게 너덜너덜하게 신은 축구화로 기억하는 ㅎ

profile

Raon Kwak

January 10, 2011
*.160.141.29

프레데터 명작이죠 근데 개인적으로 바형 스터드가 플레이에 너무 안맞아서 사는 족족 저는 실패했습니다 ㅠㅠ

profile

PowerShot

January 10, 2011
*.32.91.35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축구화인 프레데터시리즈의 변천사 잘 보았습니다.

근데 중간에 프리시즌과 엑셀러래이트의 사진이 바뀐것같은데....아닌가요^^?

profile

Raon Kwak

January 10, 2011
*.160.141.29

아 총 세장이 섞여있엇네요; ㅋㅋ 수정했습니다

profile

title: 수원 블루윙즈Sergio Ramos Garcia

January 10, 2011
*.50.169.170

진짜 계속 발전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는 축구화죠.

 

이번에 새로나오는 프레데터에 아주 많이 끌리던데. 진짜 좋은제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profile

Raon Kwak

January 10, 2011
*.160.141.29

실용적인 킥존의 형성과 변화가 아주 멋진 축구화죠 저도 기회가 되면 신어보고 싶네요^^

profile

title: 아디다스GG-이건구

January 10, 2011
*.173.90.113

꼭 한번 신어보고 싶은 신발!

profile

Raon Kwak

January 10, 2011
*.160.141.29

키커들에게 정말 최고의 축구화이죠

profile

title: 독일대표팀스폰서 벤츠일공팔유저

January 10, 2011
*.196.237.152

와우 ... 보고또봐도 멋진글이네요!

 

저도 앱솔라인에서만 두세개사서 신은기억이..

 

그만큼 편하고 좋았던거같네요

 

아직도 프리시즌과 매니아 매물들은 높은가격에도 불구하고

 

불티나게 팔려나가는걸보면 정말 명작인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익스가 엄청 땡기네요

 

다음버젼쯤나오면 언능 사야지 :D

profile

title: 포르투칼대표팀스폰서 tmnAudi

January 11, 2011
*.69.159.88

멋진 글 정말 감사히 잘봤습니다 ^_^ 제가 쓰고 있는 축구화라서 더욱더 주의깊게 봤네요 ㅋㅋ  

 

앞으로도 많은 글 부탁드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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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7
  • 조회 수 5495

안녕하세요, 리뷰&칼럼 게시판의 아웃사이더 이준혁입니다. 작년 12월 이후 오래간만의 리뷰네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동안의 인기제품들은 다 건너뛰고 꿋꿋하게 저만의 기준으로 고른 축구화 -푸마 델문도 터프화- 를 리뷰해보겠습니다. 3월달에 구입했으니까 대략 5개월 정도 실착한 물건이 되겠습니다. 5개월 동안 신은 만큼 사진찍기전에 나름 열심히 닦아줬는데도 터진 실밥하며, 여기저기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군요. 사실 전 터프화에 대한 편견때문에 그동안 축구화만 구입해왔었는데, 나이드니까 편한걸 찾게되더군요. 첫번째 구입했던 키카 터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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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리뷰 슈퍼플라이2 리뷰 file [8]

자, 슈퍼플라이2의 겉 박스입니다. 베이퍼 시리즈와는 다르게 박스가 은색으로 나오고 또 박스를 싸는 박스커버가 또 나오게 되어있네요. 로고는 은빛으로 박아 넣어서 반짝반짝 빛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포장이 잘되어있으면 좋겠지만...이것도 다 가격에 포함될거같은데. 그냥 저렴한 박스로 사용해도 될거같습니다. 자, 박스를 열고 종이를 다 빼내고 찍은 사진입니다. 우와..이렇게 보니까 색감이 굉장히 요란(?)합니다. 스우시의 색깔조차도 무슨 그라데이션 효과를준거같이 색깔이 하나가 아니네요. 실물로 보면 굉장히 화려하지만 또 심플한맛이 같이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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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리뷰 미즈노 슈퍼소닉 웨이브 SP file [15]

  • title: 펩시황공
  • 2010-07-31
  • 조회 수 7145

안녕하세요. 또 다시 실착후기는 아니고, 사진으로만 보는 프리뷰로 찾아왔습니다.ㅋㅋ 살펴볼 제품은 미즈노에서 야심차게 새로 출시한 슈퍼소닉 웨이브 SP 제품입니다. 제품에 대해서 살짝 알아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제품명: Mizuno Supersonic Wave SP - 제품번호: 12KP-01001 - 색상: Blue x White - 무게: 235g (260mm 기준) - 가격: 18,900 엔 미즈노에서 굉장히 많은 신기술을 도입한 것 같은데, 아직 정보가 없습니다.ㅋㅋ 죄다 일본어로 나온 것 밖에 없어서 뭐 알 수가 없네요.ㅋㅋ 그래도 사진 몇개 첨부해보겠습니다. 뭐 그럴싸 해보이는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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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리뷰 ADI PURE JP (아디퓨어 JP) file [14]

ADIPURE JP made in japan ADIPURE JP ( 이하 " 아디퓨어 JP " 로 작성하겠습니다.) 는 아디퓨어1 버전의 일본판 모델입니다. 일본인 족형과 토양에 맞춰 축구화의 바닥을 수정한 일본판 아디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디퓨어jp 모델의 장점은 아디퓨어의 장점에 족형(발볼의 넓음)의 불편함과 스터드를 전체적으로 낮춰서 안정감을 실어준것에 있습니다. 국내 인조잔디나 천연 혹은 맨땅에서도 안정되게 낮게 만들어졌습니다. 아디다스의 jp버전 축구화가 모두 스터드를 낮게 만들어서 안정감을 주는데 중점을 둔것 같습니다. 물론 스터드의 강도도...